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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미쉘 바스키아, 12억 대박 매출

장 미쉘 바스키아, 12억 대박 매출 | 1

아티스트 컬렉션 ‘장 미쉘 바스키아’가 성공적인 론칭으로 골프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CJ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15일 ‘울 니트 3종 세트’로 정식 론칭을 알린 ‘장 미쉘 바스키아’는 약 12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 ‘장 미쉘 바스키아’는 고급스러운 컬러와 소재, 작가의 위트가 고스란히 담긴 디테일을 성공 요인으로 보았으며 2차 론칭 제품 또한 높은 사전 예약 판매율을 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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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30일 CJ오쇼핑에서 오전 8시 50분 ‘프리미엄 램스 울 골프팬츠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장 미쉘 바스키아’의 ‘프리미엄 램스 울 골프팬츠 패키지’는 울이 함유된 고급 사양 원단으로 제작돼 뛰어난 제품력을 갖췄다. 또 소프트 브러쉬드 기법을 적용해 포근한 감촉, 유연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남성용은 네이비, 브라운, 차콜 블랙 컬러로 구성됐으며 레귤러 핏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 가능하다. 특히 황금 블랜딩 비율을 적용해 최상의 착용감을 선사, 부드럽고 산뜻한 팬츠의 매력을 한껏 살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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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은 바디 라인을 살려내는 슬림핏으로 멋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 프리미엄 스판으로 꼽히는 크레오라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바지 안쪽에 기모 소재를 덧대 보온성을 강화했다.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 가능한 그레이, 버건디, 블랙 컬러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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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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