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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크트, 독일 피혁 명가와 특별한 파트너십

[(왼쪽부터) 푼크트 수석장인 김유성,푼크트 문복래 대표(중앙),바인하이머사 Uwe Holubeck, Gerd Knapp 대표,바인하이머사 한국지사 세련(Sae Run Industrial)대표
[(왼쪽부터) 푼크트 수석장인 김유성,푼크트 문복래 대표(중앙),바인하이머사 Uwe Holubeck, Gerd Knapp 대표,바인하이머사 한국지사 세련(Sae Run Industrial)대표
국내 유일 슈메이커 브랜드 푼크트(PUNKT)가 독일의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피혁 가공 전문 업체 바인하이머사(Weinheimer) 와의 진정한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만남을 가졌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의 가죽 공급처인 이 기업은 독일의 피혁 명가인 칼 프로이덴버그사의 산하에서 유서 깊은 피혁 공정 노하우를 이어온 피혁 가공 전문 업체로 시작해 2003년 바인하 이머사(Weinh eimer)로 새롭게 독립, 최고의 원료로부터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생산한다는 철학 적 지식을 바탕으로 전통 기법을 고수하며 장인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한국 방문을 통해 파트너십을 쌓아왔던 두 기업은 이번 만남을 통해 앞으로 국내 생산 계획중인 클래식 슈즈에 사용되는 가죽의 전통 가공 기법과 자연 친화적인 가공 방식의 제작 등 유구한 역사를 지닌 패션 하우스의 믿음과 철학적 신념에 대한 이야기와 전반적인 슈즈 트렌드를 논하며 장인 정신 에 대한 고집을 이어가는 기업으로서의 참 된 의미를 한번 더 되새겼다.

또한 지금까지 가치를 인식하고 슈즈에 대한 합리적 소비의 다양성과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슈즈를 선택 하는 고객에게 ‘상업적 수단이 아닌 좋은 퀄리티의 구두를 합리적인 가격에 신을 수 있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었다’면 앞으로는 고객의 가치 지향적인 선택을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고급 가죽으로 제작된 프리미엄 클래식 슈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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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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