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W컨셉, 이태리 백 ‘소라야 밀라노’ 단독 론칭
유니크한 디자이너 셀렉숍 W컨셉에서 핸드메이드 러그(Rug)의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이태리 백 브랜드 소라야 밀라노(SORAYA MILANO) 단독 론칭했다.
이 제품은 이태리의 최상급 가죽과 페르시아, 터키, 러시아 등지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러그(Rug)를 사용했고 다채로운 색감과 화련한 패턴이 인상적이다. 핸드메이드로 제작된 러그에서 느껴지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유니크하다.
이번 시즌 W컨셉에서 선보이는 소라야 밀라노는 라운드 쉐입으로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새들백 형태의 스프링(SPRING) 백, 중성적 무드와 페미닌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스퀘어 쉐입의 베니티(VANITY) 백, 백 바디 전면 러그에서 느껴지는 에스닉한 무드의 와일드(WILDE) 백 총 3가지 스타일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5만원대부터다.
디자이너 소라야 샤히르(SORAYA SHAHIR)는 과감한 패턴과 다채로운 색감을 사용, 디자이너만의 감성을 더해 고전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핸드메이드 러그의 특성 상 같은 패턴의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없는 소라야의 백은 그 자체만으로도 스페셜함을 더해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라야 밀라노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은 W컨셉 단독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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