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tem talk] 오니츠카타이거, ‘타이거 코르세어’
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에서 프리미엄 레더 소재로 업그레이드 된 ‘타이거 코르세어(TIGER CORSAIR)’를 출시한다.
‘타이거 코르세어’는 1969년 미국에서 발매된 조깅슈즈를 베이스로 디자인한 모델로 발뒤꿈치 부분에 두터운 아웃솔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과 안정감있는 착화감을 선사한다. 이번 시즌에는 레더 소재로 어퍼를 완성해 더욱 견고한 내구성과 함께 오니츠카타이거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느낄 수 있도록 베이직하고 스탠다드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부드러운 실루엣과 안정감 있는 아웃솔에 배색 포인트를 주어 캐주얼한 데님 팬츠부터 포멀한 수트 라인까지 폭넓게 스타일링이 용이해 데일리 아이템으로서 실용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스마트한 스타일을 완성할 오니츠카타이거의 ‘타이거 코르세어(TIGER CORSAIR)’는 화이트, 인디고 블루, 블랙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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