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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켓디바이, K-Global 300 선정

패션 커머스 플랫폼의 대표 기업인 브라켓디바이(대표 김다정)가 30일 미래 창조 과학부에서 주관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ICT 분야 유망 창업·벤처기업 제 2기 ‘K-Global 300’으로 선정됐다.

이번 기업선정은 ICT 창업·벤처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수립한 ‘ICT 창업·벤처 정책 통합·연계방안’에 따른 것으로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ICT 창업·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미래부의 정책지원을 위해 이루어 진 것이다.

지난해 창업한 브라켓디바이는 디자이너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크라우드 패션 플랫폼으로 창업 이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브라켓디바이는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퀄리티의 디자이너 의류를 소지바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디자이너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디자이너 의류를 제공하고 있다. 브라켓디바이의 이러한 위치 선정은 기존 패션 시장에서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야 할 소비자와 디자이너에게 그 초점이 맞추어진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또한 브라켓디바이를 통해 디자이너들은 정당한 대가와 함께 다양한 고객을 만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며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고 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브라켓디바이에서 판매되는 모든 의류는 브라켓디바이가 디자이너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제작한 브라켓디바이만의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제품이다. 디자이너들에게 이에 해당하는 디자인 대금을 지불하고 그 디자인을 구매해 브라켓디바이 측에서 의류를 제작해 소비자들에게 공개 및 판매된다.

김다정 대표는 “브라켓디바이를 설립한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았는데 ‘K-Global 300’에 이름을 올려 기쁘다. 브라케디바이는 불필요한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국내 의류 시장의 유통구조를 개선해 소비자에게는 가치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력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Global 300’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개별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입주 공간, R&D, 해외 IR, 컨설팅, 자금 등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정부 창업 지원사업 선정 시 우대하는 한편 해외진출 희망기업에게는 ‘K-Global@’ 해외로드쇼 등을 통해 현지시장 정보공유, 투자자와의 만남기회 주선 등 기업의 니즈를 반영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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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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