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브라켓디바이, 디자이너 브랜드 ‘일루일루’와 콜라보레이션

디자이너 브랜드 ‘일루일루(illuillu)’를 론칭한 TEAM JR의 Ray와 Jay 디자이너가 패션 커머스 플랫폼인 브라켓디바이와 협업한다.

기존 ‘일루일루’의 주요 타깃이 20대 초중반의 스트릿 룩을 선호하는 대상이었다면 브라켓디바이와 함께 작업하는 아이템들은 주로 20대 후반, 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삼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일루일루’는 다양한 소비자층에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또한 소비자층을 두텁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브라켓디바이와 진행하는 아이템들은 기존의 브랜드 내에서 보여지는 것과는 다른 매력으로 TEAM JR의 또다른 센스와 감각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일루일루와 브라켓이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아이템은 2월 6일 브라켓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형 미니멀리즘을 표방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일루일루(illuillu)’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다. 지난해 2월 론칭한 이래 채 1년도 되지 않아 이미 두터운 팬층과 탄탄한 브랜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일루일루는 ‘ILLUSION&ILLUSION’의 합성어로 TEAM JR의 ‘PROJECT W’ 첫 번째 브랜드다. 포스트 모더니즘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시즌별 새로운 세계관을 구축하고 디자이너의 절제된 표현력으로 공간을 꾸며나감으로서 의류 브랜드서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디자인하고 제시하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한다.

TEAM JR은 “매 시즌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분들과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협업을 하고 있는데 브라켓디바이와의 작업은 같은 분야의 작업임에도 그에 못지 않게 흥미로웠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브라켓디바이는 디자이너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크라우드 패션 플랫폼이다.

브라켓디바이는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퀄리티의 디자이너 의류를 소지바들에게 직접 판매하고 디자이너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의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마진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디자이너 의류를 제공하고 있다.

브라켓디바이를 통해 디자이너들은 정당한 대가와 함께 다양한 고객을 만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며 소비자들은 보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하고 질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다.

브라켓디바이는 일루일루를 시작으로 다가오는 S/S 시즌에는 2012년 프로젝트 런웨이 탑3에 올랐던 오유경 디자이너가 이끄는 디자이너 브랜드 모스카(MOSCA)와 서울 컬렉션은 물론 뉴욕, 파리 컬렉션까지 진출한 디자이브랜드 뮌(MUNN)의 한현민 디자이너 등과의 작업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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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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