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하프클럽, 주말 특가전 최대 88% 할인

하프클럽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하프클럽이 오는 8일까지 새해 첫 주말 특가전을 진행하고 가방과 패딩, 기모 티셔츠 등을 최대 88% 할인한다.

캐주얼 가방 브랜드 키플링과 이스트팩은 전국 매장에서 A/S가 가능한 공식수입 정품 총 90종을 60~88% 세일한다. 이스트팩은 숄더백과 크로스백, 백팩을 1만4,550원에 판매하고, 키플링의 숄더백 등 45종은 4만7,000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또 하프클럽은 겨울철에 유용한 낫소의 패딩 아이템을 최대 72%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 하프클럽은 남녀 패딩점퍼를 블랙, 네이비, 다크그레이, 와인 등 다양한 색상의 제품으로 구성해 2만9,000원부터 판매하고 패딩 누빔 팬츠는 남성용과 여성용 3종씩 구성해 각각 1만9,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남녀 캐주얼, 트렌드 의류 브랜드도 주말 특가전에 참여한다. 체이스컬트의 블루종 패딩 점퍼, 후드 베스트, 스웨터, 데님 자켓, 셔츠 등 52종은 1만3,930원 균일가로 살 수 있다. 제이씨스타일은 트렌디한 여성복을 5,610원부터 판매한다. 하프넥 기모티셔츠, 양털 이너 베스트, 폴라 티셔츠, 기모 원피스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특가로 구성했다.

이밖에 유아동몰 보리보리도 주말 동안 슈즈, 유아복, 한복 등을 특가로 구성했다. 맘스메이드의 여아용 리버티 한복은 3만1,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콜맨은 운동화와 패딩부츠를 60% 할인해 9,800원부터 판매한다. 배냇베이비의 유아용 실내복은 최대 66% 저렴한 8,500원부터 살 수 있으며, 무료배송 혜택과 주말한정 사은품으로 양말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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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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