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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미니백 눈길

서현진 미니백

SBS ‘낭만닥터 김사부’가 무리한 연장 방송 대신 번외편 방영으로 시청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어제 방송한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에서는 유연석(강동주)이 해외 병원으로 이직하는 것으로 오해하며 데이트를 제안하는 서현진(윤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tv style]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미니백 눈길 | 1

서현진과 유연석은 그 동안의 추억이 담긴 돌담 병원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는 등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낭만닥터 김사부’ 21회에서 서현진은 밑단에 프릴 디테일이 포인트인 베이지 컬러 롱 코트에 핑크 컬러 미니백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데이트룩을 완성했다.

서현진이 착용한 미니백은 칼린 17SS 신제품인 ‘미모사’ 제품으로 앞 뒤가 다른 트라페즈 형태의 디자인이 특징이며 독특한 패턴이 더해진 트윌리 스카프를 핸들에 묶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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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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