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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렝땅, 한달 매출만 24억 기록

쁘렝땅

부래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의 감각적인 여성복 쁘렝땅이 코트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경기 불황에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완판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며 쁘렝땅은 코트 단일 품목으로 지난 12월 한 달 간 24억2,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같은 기간보다 60% 신장했다. 쁘레땅은 코트 매출이 강세를 보임에 따라 스타일 수도 지난해 42개에서 올해 62개로 늘렸다. 코트 판매에 힘입어 12월 마감 결과 전 매장 매출액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신장했고 점 평균 매출이 1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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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최근 방영된 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갤러리 관장 역을 맡고 있는 탤런트 차화연이 입고 나온 코트가 특히 인기다. 텐트라인 롱 코트(128만원)의 경우 초도물량을 완판했고 고객들의 인기에 힘입어 리오더한 상품들도 판매율 80%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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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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