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쁘렝땅’, 아우터로 상반기 매출 상승곡선
부래당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이 상반기 매출 목표를 상회하는 매출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본격적인 봄을 맞아 전체적으로 세미 포멀 스타일을 반영한 여유로운 핏의 코트를 출시했으며 아우터 판매가 매출을 주도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쁘렝땅의 17 SPRING 시즌 전략상품으로 출시한 ‘데님 라이크 코트’는 세미 포멀 스타일로 데님 느낌의 소재를 적용하여 데님 특유의 영한 이미지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에 충실하면서도 트렌디함을 함께 녹여내어 모녀가 함께 입을 수 있는 여성스러우면서도 웨어러블한 느낌의 아이템으로 전국 매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완판 행진을 향해 가고있다.
핸드메이드 소재의 코트와 양가죽 소재의 코트, 자켓은 이미 판매율 70%대에 돌파했다.
그 중 지난 1월 초 출시된 핸드메이드 소재의 코트와 양가죽 소재의 자켓은 간절기 코트 성수기가 시작되기도 전인 2월 말에 이미 1차 생산물량이 완판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
아우터의 9가지 스타일로 현재 누계 5억이상의 매출(전체 매출의12.4% 점유율)을 선두하고 있고 특히 핸드메이드 코트는 네이비 칼라가 전체 수량의111%를 차지하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리오더 맞춤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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