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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style] ‘도깨비’ 사자팔찌 품절 대란
화제의 드라마 ‘도깨비’ 최종화에 등장한 써니(유인나)와 저승사자(이동욱) 커플의 사자팔찌가 완판 행진에 동참했다.
앞서 등장했던 지은탁(김고은) 목걸이도 큰 화제를 일으키며 리오더 신화를 일으키는 와중에 최종화에 등장한 팔찌도 또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자팔찌는 써니가 걸크러쉬의 매력적인 모습으로 저승사자에게 직접 채워주며 ‘수갑 같은 거라고 생각하세요, 내 마음 훔쳤으니까!’라는 대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데스땅(Destin) 목걸이는 도깨비(공유)가 ‘하늘이 정해준 운명’인 지은탁(김고은)에게 선물한 뒤, 은탁이 성인이 된 후까지 소중하게 착용하며 두 사람의 운명적 사랑을 의미하는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았다.
화제의 도깨비 주얼리(목걸이&팔찌)는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연인을 위한 아이템으로도 좋은 반응을 일으키며 드라마 ‘도깨비’가 종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인기는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 아이템들은 드라마 ’도깨비’와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된 도깨비 컬렉션(Lovegram Collection)으로 엣지있는 디자인에 섬세한 세공력이 더해져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편안한 착용감에 더욱 큰 감동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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