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tem talk] 티쏘, 시계 그 이상의 가치를 담은 ‘발라드’

​티쏘

​164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에서는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되어 워치 메이킹의 기술적 완벽함을 더한 ‘발라드(Ballade)’ 워치를 새롭게 출시한다.

​​티쏘 발라드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함께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신기술인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된 제품으로 하이엔드 럭셔리 시계에서만 볼 수 있던 최상의 기술력을 보여준다.

시계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는 기술인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은 강인한 내구력과 지속력을 바탕으로 더욱 정확한 시간 측정이 가능하다. 또한 시계의 부식 방지와 외부 충격 방지를 향상했고, 강한 자성에 의해 정확성과 안정성, 지속성을 제공GO 장시간 손목 위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 혁신적인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의 기술력은 COSC 인증을 통해 그 우수함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파워매틱 80 무브먼트 장착으로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해 기술력에 완벽을 기했다.

시계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티쏘 ‘발라드’ 워치는 2월 20일부터 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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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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