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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봄을 알리는 여신 화보 ‘독보적 완벽 몸매’
올 봄에는 화사하면서도 로맨틱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란제리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봄이 물씬 느껴지는 오렌지, 옐로우, 블루 컬러 등의 란제리는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시켜준다. 특히 화보 속 야노시호가 선보인 라일락 컬러의 란제리는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돋보여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시켜주며 오렌지 컬러의 란제리는 상큼하면서도 시원한 컬러감으로 봄의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시켜준다.
봄 시즌 가장 사랑 받는 플라워 패턴이나 은은하면서도 섬세한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란제리도 인기다. 화보 속 야노시호가 선보인 란제리는 잔잔한 리듬감의 레이스가 돋보여 매력적이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시켜주며 클래식한 플라워 패턴과 세련된 메쉬 패턴 레이스의 조화로 감각적인 봄의 화사함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은은하게 비치는 레이스 장식은 우아하면서도 화려해 여성의 라인을 더욱 아름답게 완성시켜준다.
한편 야노시호가 모델로 활동하는 유럽 프리미엄 란제리 샹티는 최근 세계 최대 란제리 전시회에 출품해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화보 속 야노시호의 화사한 봄 분위기를 완성시켜준 란제리는 샹티의 17 S/S 컬렉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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