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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ok] 배우 송혜교, “인형이야 사람이야‘
배우 송혜교가 런던 패션위크를 찾았다.
송혜교는 런던 패션위크의 빅 이벤트 중 하나인 버버리 쇼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프론트 로우(Front Row) 룩으로 원 숄더 니트 드레스를 선택한 송혜교는 여유로운 표정과 세련된 애티튜드까지 선보이며 전세계 프레스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송혜교와 함께 주목 받은 그녀의 드레스는 영국 출신의 예술가 헨리 무어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강조된 허리선과 풍성한 소매의 비대칭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공개된 배우 유아인과의 동반 화보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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