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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코스, ‘프린느’ CJ홈쇼핑 첫 방송서 조기 매진

인터코스, ‘프린느’ CJ홈쇼핑 첫 방송서 조기 매진 | 1

세계적인 파운데이션 제조사인 인터코스의 45년 기술력이 담긴 브랜드 프린느(PRINNE)가 지난 3월 18일 토요일 13시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프린느 측은 “얼굴 라인을 매끄럽게 잡아주어 입체감을 선사하는 제품력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었다. 방송 후에도 후속 구매 문의가 연이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프린느는 이번 홈쇼핑 단독 론칭을 기념해서 제품 9종 세트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였고 올데이 피팅 파운데이션(All day fitting foundation)의 우수한 밀착력을 인정받아 첫 론칭 방송이 채 끝나기도 전에 조기 매진됐다.

한편 프린느 제품은 이탈리아 인터코스 연구소에서 개발되어 최초로 공개되는 라즈베리 줄기세포가 포뮬러에 포함되어있다. ‘Berry flux vita’로 불리는 라즈베리 줄기세포는 보습과 탄력에 효과적이며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력과 탄력을 선사한다. 프린느 관계자는 “특별한 포뮬러로 전개되는 올 데이 피팅 파운데이션은 피부와 유사한 아미노산 피그먼트가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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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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