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르돔, 중국 CHIC 2017 춘계 전시 참가

르돔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가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지난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HIC(China International Fashion Fair) 2017 춘계 전시회’에 참가했다.

2015년 공동부스로 첫 선을 보여 중국 현지 바이어의 관심을 받은 쇼룸 르돔은 올해로 5회째 국내 제조 고부가 의류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매회 다양한 컨셉의 컬렉션을 선보여 전시기간 내내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규 현지 바이어를 발굴하고 기존 바이어에 르돔(LEDOME)을 각인시키는 등 현지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이번 ‘CHIC 2017 춘계 전시회’에는 CODENAME:LOOLAPALOOZA(김명림), HERMANOS-Y(오형용), Iannmore(강연정), REGOON(이보미), Screwvoll(박하영), soonsu(권순수)) 6개사가 참가하여 2017년 첫 컬렉션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개성 있는 디자인과 우수한 제작 기술의 제품들이 전시되어 현지 바이어로부터 폭넓은 관심을 받았다. 국내 제조 고부가 의류상품의 고품질 제조기술과 디자인에 대해 바이어들의 큰 관심과 오더상담을 진행함으로서 향후 해외시장 진출 및 수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쇼룸 르돔 공동부스에는 디자이너 편집샵과 대형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 등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각지의 바이어들이 방문하였다. 중국과 사드 배치 갈등에도 불구하고 전시기간 동안 약 250여개 업체와 수주상담을 진행하여 5만 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상하이 소재 DIE SHANG(다이상)에서 1만 4천 달러, 자카르타 ARGO(아르고) 패션그룹에서 1만 달러를 현장 수주하였다. 이밖에도 중국 내 매장을 운영 중인 FARADEAO(파라데오), 상하이 소재 매장 NERAL NORTH(네랄노스), 산서 소재 여성복 매장 TANNI(타니), 온라인 매장 YCLOSET(와이클로젯) 등 패션 비즈니스 담당자들과 수주상담을 진행해 26만 달러(한화 약 3억원)이상의 수주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류산업협회는 지금까지 축적한 바이어 정보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용해 쇼룸 르돔에서 진행하는 국내외 행사에 바이어를 초청하는 등 지속적으로 중국 전역의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224 Likes
5 Shares
0 Comments

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Related Articles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