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헨리의 일상
퍼포먼스 시티웨어 나우(nau)에서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LIVENAU’ 캠페인의 일환으로 뮤지션 헨리의 일상을 담은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나우의 브랜드 캠페인 명이자 이번 화보의 주제이기도 한 ‘#LIVENAU’는 여유를 갖고 자신만의 삶을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나우는 꾸준히 브랜드 가치와 맞는 인물을 ‘서스테이너’로 선정, 협업 콘텐츠를 선보여오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노래와 작곡, 악기연주와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약중인 헨리의 일상과 직업관, 가치관 등을 스토리 화보와 영상으로 선보여 그 의미를 전하고자 했다. 주목할 점은 촬영 장소를 그의 실제 생활공간인 신사동 가로수길 내 장소로 선정해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헨리의 일상의 모습을 공개한 것.
화보 속에서 헨리는 나우의 제품을 특유의 자유로움과 개성 있는 패션 감각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영상과 화보에서 실제 헨리의 취미인 보드 타기 등의 휴식의 순간, 음악 작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담아 나우가 추구하는 가치와 스타일, 그리고 헨리의 ‘진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았다.
헨리가 화보 속에서 착용한 나우의 ‘컴포트시크 컬렉션’은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겸비한 이지웨어 라인으로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는 모노톤의 베이직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헨리는 야구점퍼 스타일의 면 소재 보머자켓인 ‘스코버자켓’과 독특한 질감의 맨투맨 ‘에드윈티셔츠’ 등을 컬러풀한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