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로우알파인, ‘신개발 소재’ 아웃도어 제품 출시
로우알파인코리아(대표 전광성)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로우알파인이 일본 원단을 소재로 한 아웃도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 새로 출시된 레인쉘, 울트라, 브레서블 3M 재킷이 바로 그것.
로우알파인이 선보인 제품은 고어텍스가 아닌 신소재 원단의 선두국가인 일본의 코마쯔세이렌사의 신개발 소재 멤브레인이 적용돼 탁월한 착용감과 기능성을 자랑한다.
코마쯔세이렌 멤브레인은 공기 투과력, 투습 능력을 향상시켜 더욱 산뜻하고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하는 일본산 소재다. 울트라 씬 3레이어를 최초로 사용하였으며, 투명하게 비치는 초박형 3레이어가 내부의 습기와 땀을 바로 외부로 배출하여 상쾌한 느낌을 전달해준다.
또한 로우알파인의 레인쉘은 멤브레인 소재의 뛰어난 기능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만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레저활동 시 언제든 매치 가능하다. 레인쉘의 방풍, 방수, UV차단, 흡한속건 등의 뛰어난 기능은 급변하는 여름 날씨도 이겨내며 레저활동을 더욱 익사이팅하게 만들어 준다. 그린과 내추럴, 네이비 컬러의 멋스러운 배색으로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선사하며 포켓 디테일은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살려낸다. 탈부착 가능한 후드는 실용성을 더하고 뒷면에 스트링 처리가 돼 있어 사파리 재킷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145 Likes
6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