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브루노바피, 카페 ‘퍼스’와 콜라보레이션
이탈리안 감성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카페 퍼스(FUSS, 이하 퍼스)와 스토어 콜라보레이션 진행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시그니처 리넨 셔츠를 트렌디한 공간에서 보다 가깝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6월 말까지 브루노바피와의 스토어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는 카페 퍼스는 ‘자연주의’ 콘셉트의 가드닝 인테리어로 유명한 한남동의 핫 플레이스다. 천연 소재이자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강점인 리넨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장소로 특유의 분위기에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리넨 셔츠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특히 낮에는 카페, 밤에는 바(Bar)로 변신하는 등 트렌디한 감각을 선보이는 퍼스답게 2030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번 브루노바피의 스토어 콜라보레이션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남성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스토어 콜라보레이션 기간 동안 퍼스를 방문해 카페 곳곳에 비치되어 있는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리넨 셔츠를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어 지금까지 웰메이드 매장 외에 TV CF나 바이럴 등을 통해서만 브루노바피의 시그니처 리넨 셔츠를 접할 수 있었던 고객들에게는 더욱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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