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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타이거, 슈퍼 디럭스 라인 ‘멕시코66 SD’

오니츠카 타이거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2018 S/S시즌 슈퍼 디럭스 라인 ‘멕시코 66 SD’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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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66 SD’는 오니츠카타이거의 베스트 셀러인 ‘멕시코 66’을 가장 아이코닉했던 1968년 멕시코 올림픽 개막식을 독특하게 재해석한 슈퍼 디럭스 라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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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적인 패턴과 대담한 라인, 다채로운 색채를 활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카란 싱가(KARAN SINGH)와 캠페인 협업을 통해 오니츠카타이거만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기존 ‘멕시코 66’에서 업그레이드 된 ‘멕시코 66 SD’는 어퍼, 슈레이스까지 레더 소재로 구성되어 더욱 견고하고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특히 미드솔에는 젤이 첨가되어 편안한 착화감과 발뒤꿈치 부분의 크로스 스트라이프 힐 플랩으로 세련된 무드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멕시코 66 SD’는 화이트, 옐로우, 블루, 블랙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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