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레스포색,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밥장’과 협업
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뉴욕 브랜드 ‘레스포색(LeSportsac)’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장석원)과 함께 국내 한정 프린트 ‘스텔라(Stellar)’를 출시한다.
밥장은 북 칼럼 리스트로 하루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일명 ‘파워 블로거’이다. 뛰어난 감각으로 TV광고는 물론 의류 일러스트, 캘린더, 벽화작업 재능기부, 칼럼 연재 등 문화 전반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단독으로 출시되는 콜라보레이션 프린트 스텔라는 ‘뜬 구름 친구의 모험’이라는 스토리가 담긴 밝고 즐거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파스텔 톤의 바이올렛 컬러와 네이비 컬러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톡톡 튀는 컬러의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있어 지루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총 34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인다.
레스포색과 밥장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스텔라는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레스포색 공식 매장과 백화점에서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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