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컨텐츠랩, 2019 F/W 해외패션위크서 ‘빛났다’
뉴욕에서 시작해 런던, 밀란, 파리로 이어진 2019 F/W 해외패션위크가 파리의 샤넬쇼, 뤼이비통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도 세계 유명 바이어와 패션관계자, 모델, 패션 업계 인사이더 및 인플루언서, 셀럽 등 개성 넘치는 이들의 스트릿 패션이 이목을 끌었다. 이때 이들과 함께 컨텐츠를 제작한 아티스트 그룹이 화제를 몰고 있다. 바로 에이컨텐츠랩이다.
에이컨텐츠랩은 해외 스트릿 감성과 다양한 아트워크를 접목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그룹으로 국내 비주얼 콘텐츠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 뉴욕, 런던, 파리, 밀란 등 해외 스트릿 감성 및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사진, 영상 촬영 콘텐츠를 생산하는 아티스트 그룹이다.
매년 다양한 브랜드에 감도 높은 컨텐츠를 제공한 에이컨텐츠랩은 이번 2019 F/W 해외패션위크를 기반으로 컨텐츠를 생산해 눈길을 끈다. 이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해외 인플루언서, 모델, 셀럽, 유튜버 등과 함께한 촬영은 물론 국내 브랜드의 스트릿, 화보 촬영을 진행, 감도 높은 스트릿 감성의 비주얼 컨텐츠를 제공해 브랜드들의 큰 만족도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에이컨텐츠랩과 함께한 인플루언서, 모델, 배우 등 다양한 셀럽들도 큰호응을 자아냈다. 뉴욕에서 배우 및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인 ‘amelia thripura henderson’은 60.2만의 SNS팔로우를 보유한 셀럽으로 브랜드 펜디의 로고 플레이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다른 런던 인플루언서는 이번 시즌 트렌드인 뱀피 무늬의 스커트부터 재킷, 슈즈까지 다양한 브랜드에 텍스쳐있는 스타일과 그린 오렌지 옐로우의 네온 컬러를 다양하게 연출, 점프수트와 힙백을 활용한 트렌디 패션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그레이 컬러로 미니멀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인 밀란 모델 ‘marica pellegrinelli’도 눈에 띄었다. 그녀는 196만의 SNS팔로우를 보유한 셀럽으로 패션 업계에서는 이미 유명한 인플루언서 중 하나이다. 이와 함께 파리에서 개인방송을 운영중이며 62.9만의 SNS팔로우를 보유한 배우 ‘audrey tritto’도 카키 컬러 코트와 다채로운 무늬로 포인트를 준 패션에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2019 F/W 스트릿 패션을 연출했다.
에이컨텐츠랩 관계자는 “이번 2019 F/W 해외패션위크에서도 많은 셀럽, 모델, 인플루언서 및 브랜드들과 감도 높은 컨텐츠를 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항상 새롭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2019 F/W 해외패션위크 스트릿 화보 촬영은 에이컨텐츠랩영상, 포토 디렉터로 박경민, 김선재와 기획디렉터 이종수, 이지민, 유재연, 한동우, 조윤경, 김나리, 김솔아, 한아름 등이 진행했다. 또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글로벌하게 트렌드를 주도한 셀럽들의 패션을 영상과 화보는 에이컨텐츠랩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