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서른살 된 둘리, 커밍스텝과 조우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에서 ‘아기 공룡 둘리’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둘리는 커밍스텝만의 모던한 감성으로 재해석되어 4가지 아이템으로 재탄생했다.
가벼운 소재감과 자연스러운 루즈핏으로 착용감이 탁월한 티셔츠 위주로 구성됐으며 특히 남성용 사이즈까지 선보여 커플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귀여운 캐릭터지만 커밍스텝 타겟층에 맞게 적당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해석된 레터링 티셔츠, 스팽글과 까무플라주 티셔츠가 7만9천원~9만9천원의 가격대로 선보인다.
또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둘리 클러치를 증정, 구매욕을 자극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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