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제라르 다렐(Gerard Darel)’과 ‘타라자몽(Tara Jarmon)’이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패셔너블하게 만들어 줄 원피스 아이템을 제안한다.
제라르 다렐은, 비비드한 컬러와 다채로운 소재,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다양한 무드의 롱 원피스 아이템을 출시했다. 깊은 브이넥에 허리를 강조하는 하이웨이스트 라인의 ‘지오바나 랩 드레스’와 ‘글로리아 랩 드레스’는 레오파드, 블로썸 등의 화려한 패턴과 어우러져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여름 시즌 단 하나의 아이템만으로도 감각적인 썸머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제라르 다렐의 롱 드레스를 추천한다.
유니크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타라자몽의 ‘린넨 스트라이프 롱 드레스’와 ‘라이트 포플린 롱 드레스’는 베이지와 딥 핑크, 레드와 오렌지 컬러의 과감한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플레어 스커트에 슬림 웨이스트 실루엣, 브이넥 라인부터 이어지는 크로스백 디자인이 유니크한 무드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제라르 다렐과 타라자몽은 실크와 린넨, 면 등의 시원한 소재를 사용하여 쾌적하고 가벼운 착용감은 물론, 무릎을 덮는 긴 기장으로 러블리한 룩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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