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컬러블록이 돋보이느 파리지앵 스타일
헤이즈가 걸크러쉬 출국 패션을 선보였다.
19일 오전, 가수 헤이즈는 패션&컬쳐 라이선스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0월호 화보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남다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헤이즈는 스웩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출국길에 나섰다. 특히 쿨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블루 컬러와 유니크한 레드와인-옐로우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크로스백을 착용해 트렌디함까지 겸비한 여행 패션을 완성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미 파리지앵 같은 패션 센스!”, “이미 화보 완성인데?”, “가방부터 유니크하네”, “역시 걸크러쉬 매력 남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이즈의 공항패션에 스타일 지수를 높여준 아이템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스트레치 엔젤스(STRETCH ANGELS)’의 히트 아이템인 파니니백(Panini Bag)으로, 컬러 배색의 가방 바디에 볼륨감 있는 로고 장식으로 심플하게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스트릿룩 뿐만 아니라 다양한 데일리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헤이즈가 착용한 스트레치 엔젤스 파니니백은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를 비롯한 신세계 강남점, 롯데 잠실 팝업스토어, 롯데 월드/소공/제주 면세점, 두산타워 면세점,
신세계 강남 면세점, 신라 hdc 용산 면세점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무신사 스토어, 29CM, W컨셉 등 온라인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헤이즈는 최근 ‘호텔 델루나’ OST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발매와 동시에 차트 정상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만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