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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소울, 갤러리 라파예트 상해에서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제공=텐소울(Seoul’s 10Soul)>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갤러리 라파예트 상해에서 진행중인 ‘텐소울의 팝업스토어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텐소울(Seoul’s 10Soul)>

텐소울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역량을 입증 받은 디자이너 10인을 소개하는 자리로 2010년부터 10년간 지속해왔으며 한국 패션산업의 저력과 가능성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자리잡아 왔다.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서 디자이너들이 해외 시장에서 발판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K패션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사진제공=텐소울(Seoul’s 10Soul)>

텐소울 팝업스토어 상해에는 비스퍽의 김보나와 임재혁, 부리 조은혜, 디앤도트 박환성, 한철리 이한철, 막시제이 이재형, 모호 이규호, 뮌 한현민, 푸시버튼 박승건, YCH 윤춘호, 유저의 이무열, 김민희가 참가했다. 과감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스트리트 무드를 믹스한 다양한 스타일에 현지 소비자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사진제공=텐소울(Seoul’s 10Soul)>

상해의 금융 중심구인 루자쭈이에 위치한 갤러리 라파예트에서 진행중인 팝업스토어는 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2일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오프닝 행사도 마련되었다. 한국 패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ELLE, Vogue, InStyle, PPTV 등 현지 미디어와 Farfetch, DFO 쇼룸 등 패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제공=텐소울(Seoul’s 10Soul)>

갤러리 라파예트 상해의 헤드 바이어 알리야 시(Aliyah Shi)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보여준 젊고 차별화된 한국만의 감성은 유행에 민감하고 다양한 장르에 관심이 많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K패션을 보여주는 새로운 창구가 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사진제공=텐소울(Seoul’s 10Soul)>

이날 행사는 네트워킹 파티는 물론, 컨템포러리 팝 아티스트 샘바이펜(SambyPen)의 라이브드로잉 퍼포먼스와 프로듀서 겸 DJ 구스범스(GooseBumps)의 공연도 함께 진행했다. 대범한 선과 경쾌한 색감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샘바이펜은 팝업스토어 부스에 10SOUL을 형상화한 캐릭터를 직접 그리는 작업을 라이브로 진행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K패션과 더불어 K스타일로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다는 기획이 반영된 이벤트였다.

<사진제공=텐소울(Seoul’s 10Soul)>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K패션은 현재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는 지난 텐소울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통해 K패션의 인기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팝업스토어는 현지 패션 마켓과 고객에게 역량 있는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해외에서도 사랑 받는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 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텐소울은 서울 패션위크에 참여한 디자이너 중 10인을 선정하여 해외 유명 편집샵과 백화점에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지난 2월에 프랑스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와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에 따르는 후속 협력으로 상해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진행하였으며, 베이징 갤러리 라파에트와도 협업도 논의 중이다. 한편, 텐소울은 파리 ‘레클레어’, 밀라노 ‘엑셀시오르’, 홍콩 ‘I.T’, 런던 ‘셀프리지백화점’, 베를린 ‘무르크디스’와 뉴욕의 ’오프닝 세레모니’ 등과 협업으로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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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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