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 연인의 마음 공략할 실용적 선물 아이템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보다는 연인들의 마음을 공략할 실용적이고 센스있는 선물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
카시오 시계 브랜드 지샥(G-SHOCK)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커플들을 위한 ‘러버즈 컬렉션(LOVER’S COLLECTION)’을 제안한다.
지샥은 연인들의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 ‘겨우살이(Mistletoe)’를 모티브로 러버즈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샥이 전개하는 G-SHOCK과 BABY-G로 구성된 남녀 시계로 매년 출시될 때마다 연인들에게 의미 있는 유니크한 커플-아이템으로 반응이 뜨겁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지샥 관계자는 “다가올 발렌타인 데이 때 연인을 위한 선물로 어떤 것이 좋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며 “이번에 지샥에서 제안하는 러버즈 컬렉션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미엄 디자이너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ROSA.K)가 오는 16일까지 ‘더블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제품 한 개 구매 시 동일한 제품을 하나 더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모노그램 패턴의 클러치와 여권지갑으로 구성 했다. 또한 구매 및 증정 제품의 컬러 선택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로사케이 모노그램 패턴은 출시 이후 6차 리오더까지 진행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모노그램 패턴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클러치는 베이직한 바디 형태감으로 남녀 모두 데일리백으로 제격이며 트렌디한 컬러의 여권지갑은 지폐 및 카드, 여권 모두 수납이 가능해 효율적인 아이템이다.
로사케이 관계자는 “이번 ‘더블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가까운 지인들과 보다 뜻 깊은 선물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라며 “파격적인 행사를 준비한 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로사케이 제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로사케이의 ‘더블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