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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가득한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

설렘가득한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 | 1

연인과 함께 운동을 즐긴다면 이번 발렌타인 데이에는 남자친구에게 룰루레몬 제품을 선물해보자. 룰루레몬에서는 남자친구가 어떤 운동을 즐기든지 이에 최적화된 제품을 찾을 수 있다. 룰루레몬은 Science of Feel™이라는 디자인 접근에 기반, 게스트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느낌, 착용감에 집중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설렘가득한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 | 2

남자친구가 실내 트레이닝을 즐긴다면 ‘메탈 벤트 테크 후디 2.0’을 추천한다. 이 후디에는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Silverescent™ 기술이 적용되어 땀 흘리며 하는 운동을 할 때 입기 적합하다. 또한 땀에 젖어도 신축성과 복원력이 유지되는 원사를 심리스 공법으로 제작했으며, 메쉬 짜임으로 통기성을 더했다. 매트를 찾는다면 ‘더 리버서블 매트’를 추천한다. 골반, 무릎 및 플로어 동작 중 바닥에 닿는 부분을 보호하기 위해 쿠션을 더한 매트로, 땀이 나도 잘 미끄러지지 않고 그립력이 뛰어나다.

설렘가득한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 | 3

겨울철 실외에서 트레이닝을 즐긴다면 ‘시티 스웨트 풀 오버 후디’가 제격이다. 이 후디에 사용된 스트레치 프렌치 테리 원단은 부드럽고 통기성이 탁월하며, 4방 스트레치로 신축성이 뛰어나다. 또한 슬리브를 입체 재단해 팔꿈치 부분의 움직임이 자유롭다. 하의로는 슬림 핏 조거인 ‘웰터 웨이트 조거’를 추천한다. 울 혼방 플리스 원단으로 만든 이 조거는 따뜻하고 감촉이 부드러우며, 땀이 많이 나는 부분에는 아일릿을 배치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했다. 두툼한 플리스 원단이지만 슬림한 핏에도 신경 써 함께 운동하고 난 후 데이트할 때 입기에도 적합하다.

설렘가득한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주목 | 4

곧 다가올 설렘 가득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닥터마틴에서는 사랑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데이트룩과 커플 아이템을 제안한다.

먼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데이트룩을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닥터마틴의 ‘1490 버지니아’를 제안한다. ‘1490 버지니아’는 1970년대 반항적인 서브컬처를 대변했던 10홀의 아이코닉 부츠로 펑키한 서브컬처 무드가 특징인 제품이다. 착화감이 불편하다는 기존의 제품들을 개선하기 위해 닥터마틴에서 내놓은 제품으로, 착용 시 부드럽고 유연한 버지니아 가죽의 퀄리티가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1490 버지니아’는 여성 전용으로 끈을 조였을 때 발목이 가늘어 보이는 슬림한 핏으로 연출이 가능하여 유니크하고 러블리한 무드를 선보일 수 있다. 또한 10홀이 주는 매력적인 길이감으로 화려한 패턴의 셔츠나 블랙진, 원피스 등 다양한 룩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개성 있는 스타일링 연출에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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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닥터마틴에서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소개할 아이템은 ‘1461 스무스’와 ‘1461 모노’ 제품이다. 따로 또는 커플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연인과 함께 다양한 시밀러룩을 시도해 기념일을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성의 경우 가장 클래식 하면서도 유행을 타지 않아 해외 셀럽들이 자주 찾는 ‘1461 스무스’ 슈즈를 추천한다. 코팅 처리한 가죽을 사용해 은은한 광택과 형태 유지에 뛰어나며, 코디하는 양말에 따라 다양한 무드로 스타일링 가능해 포멀, 캐주얼 스타일링에 모두 소화 가능하다. 또한, 남성에겐 슬림한 실루엣과 모던한 이미지의 닥터마틴 베스트 아이템 ‘1461 모노’ 슈즈를 추천한다. 블랙 스티치와 아웃솔을 사용하였으며 슬림한 라스트와 가벼운 착화감이 특징이다. 스마트룩부터 그런지룩까지 다양한 데일리 스타일링이 가능해 부담 없이 매치하기 좋다. ‘1461’ 슈즈 라인은 닥터마틴 오리지널 아이템 중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제품이 탄생한 1961년 4월 1일 날짜에서 유래한 이름을 가지게 되었으며 올해 60주년을 맞이했다.

소중한 사람과 맞이하는 해피 발렌타인데이, 닥터마틴의 ‘1490 버지니아’와 ‘1461 스무스’, ‘1461 모노’ 제품으로 초콜릿과 함께 특별한 마음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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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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