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젝시믹스, 요가복을 넘어 애슬레저 룩 트렌드로

<사진제공=젝시믹스>

코로나19와 미세먼지 속에서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 있다. 한낮 기온이 17도를 넘기는 등 따스한 기운이 물씬 전해지는 가운데, 요가복을 넘어 애슬레저 브랜드로 고속성장 중인 젝시믹스가 상큼한 분위기의 2020 S/S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젝시믹스는 만물이 소생하는 3월 봄날을 맞아 상큼발랄한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트레깅스’ 애슬레저 라인들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젝시믹스>

트레깅스는 크리스털라벤더, 아쿠아민트, 핑크뮬리 등 봄을 닮은 산뜻한 컬러감과 트레이닝 팬츠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 활기차고 밝은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뛰어난 착용감과 다채로운 컬러로 국내 레깅스 브랜드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던 젝시믹스는, 이번에 파스텔 컬러 라인업으로 봄의 무드를 살린 제품들을 출시하며 젝시믹스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에 힘을 싣을 예정이다.

기능성도 주목된다. 공기압축 방식으로 제작한 원사를 사용해 흡한속건 성능을 더했으며, 동시에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까지 선사해 눈길을 끈다. 사이드에 디자인된 트랙 라인 2줄은 다리를 더욱 슬림하고 길어 보이게 연출해주며, 신체 굴곡을 따라 그려낸 입체 패턴으로 힙 라인에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까지 더해줘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잡아준다.

트레깅스와 매치해 입으면 안정적인 몸의 균형을 잡아줄 트랙라인 브라탑도 함께 출시됐다. 이 두 제품을 위아래 세트로 함께 입으면 감각적이면서도 캐주얼한 애슬레저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레깅스와 브라탑은 총 5가지 컬러로 기획돼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젝시믹스는 이번 봄 시즌을 겨냥해 일상 생활 속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후드, 맨투맨 티셔츠, 트레이닝 팬츠 등 다양한 라인들을 새롭게 출시하며 스타일리시한 애슬레저룩을 제안한다.

이 중 유니크한 물나염 패턴 원단과 화사한 네온옐로우, 캔디프로스 등 2020패션트렌드 중 하나인 샤베트 컬러로 제작된 후드 집업은 크롭 기장의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하이웨스트 레깅스나 브라탑과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상복과 매치해 귀여운 스포티룩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봄에 어울리는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텐션감을 더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은 조거팬츠와 맨투맨 티셔츠, 후드 티셔츠 등 각양각색의 제품들을 통해 올 봄 젝시믹스만의 애슬레저 트렌드를 강조할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2020년 봄 애슬레저 트렌드를 이끌 신제품들을 통해 젝시믹스의 라인업을 한층 더 넓히게 됐다”며, “올 봄에는 레깅스 뿐만 아니라 데일리룩으로도 손색 없는 애슬레저 제품들로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젝시믹스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가는 브랜드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7년부터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글로벌 각지로 수출을 진행해 왔으며, 작년 10월에는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젝시믹스는 올해부터 수출 국가를 늘려 해외 매출 비중을 두 자릿수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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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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