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코 VS 송민호 주얼리, 쿨하고 힙하게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사람들의 옷차림 또한 얇아지고 있다.
과하지 않으면서 허전한 여름 패션을 꽉 채우고 싶다면 목걸이, 뱅글, 반지 등 주얼리에 주목해 보자.
오랫동안 여성의 전유물로 손꼽히던 주얼리가 이제는 남성들의 패션을 마무리하는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올 여름 남성들의 여름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주얼리를 한데 모았다.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마포 멋쟁이’ 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룹 위너의 송민호. 그는 존재감 넘치는 프린팅 티셔츠에 볼드한 실버 체인 네크리스로 화려함을 더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실버 주얼리로 쿨한 스타일링을 간단히 연출 할 수 있다.
반면, 핑크 수트에 골드 주얼리 매치로 지적이고 세련된 룩을 완성한 지코.
골드 주얼리로 컬러와 무드는 통일하되, 다양한 스타일의 주얼리를 믹스 매치하여 재미를 주었다.
주얼리 레이어링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지코의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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