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컨버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와 파트너십 체결
스트릿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컨버스(CONVERSE) 에서 농구화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될 ‘올스타 BB EVO’를 공개했다.
척테일러 올스타의 독창성에서 영감을 받은 컨버스의 새로운 농구화 ‘올스타 BB EVO’는 레이어드 된 스타 쉐브론이 특징으로 나이키 리액트 기술이 적용되어 가볍고, 외부 충격에 대한 유연성과 반응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극도로 얇게 굴곡진 아웃솔에 연속된 다이아몬드 러그 디자인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든 최적의 접지력을 선사한다. 또한 미드솔의 옆면은 높이를 높여 발 보호 기능을 향상시켰고 발과 지면의 높이를 낮게 디자인하여 농구 코트에서의 움직임을 극대화한다.
컨버스의 새로운 농구화 올스타 BB EVO는 오는 8월 중 컨버스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컨버스 (홍대, 이태원) 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컨버스는 현재 NBA에서 가장 인상깊은 라이징 스타인 ‘샤이 길저스-알렉산더(SGA; Shai Gilgeous-Alexander)’ 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소속으로 ‘20득점- 20리바운드 -10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한 가장 어린 선수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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