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H&M의 의류 리사이클링 시스템 ‘루프’

1947년 설립된 글로벌 패션브랜드 H&M은 패션은 버려져 매립지로 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고객이 더 이상 원치않는 헌 옷을 새 옷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시저

H&M은 재활용 혁명의 영감이 되길 바라며, 오래된 패션 아이템을 새롭게 바꾸는 H&M의 가먼트-투-가먼트 리사이클 시스템 루프(Looop)의 여정에 제인 구달(Jane Goodall), 시저(SZA), 빅 바렛(Vic Barrett), 안드리아 디아코누(Andreea Diaconu)와 함께했다.

세계적인 영장류 학자이자 환경 운동가인 제인 구달

지난달 12일, H&M은 더 이상 원치 않는 헌 옷을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바꾸는 가먼트-투-가먼트 리사이클링 시스템인 루프를 론칭했다. 수명을 다할 때까지 사용되거나, 옷장 정리가 끝난 뒤 헌 옷 더미에 들어가게 되는 옷에게 새 생명을 준다. 혁신과 기술을 통해 누더기가 된 드레스, 색이 바랜 티셔츠를 쓰레기 매립지에 버리는 대신 다른 것으로 바꿔 수명을 연장시킨다.

모델 안드리아 디아코누

루프를 가장 먼저 체험한 사람은 체인지메이커 제인 구달이다. 제인 구달은 약 60년 동안 지구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보호해 할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제인 구달은 루프를 사용해 그녀의 시그니쳐 셔츠 중 하나를 새로운 스웨터로 바꾸었다.

기후운동가 빅 바렛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과 수선을 즐기는 미국 싱어송라이터 시저(SZA)는 1991년 생산된 어머니의 니트 스커트를 스카프로 만들었다.

기후운동가 빅 바렛은 기후위기와 싸우기 위해 자신이 입었던 셔츠를 스카프로 바꾸었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델 안드리아 디아코누는 낡은 도복을 스웨터로 리사이클링 했다. H&M과 함께 패션이 버려지지 않는 지속가능한 패션 미래를 위해 참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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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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