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연말을 앞두고, 240년 역사의 프랑스 파리지앵 하이 주얼리 브랜드 쇼메(CHAUMET)와 APAC 앰버서더 배우 송혜교가 메종 쇼메의 아름다운 의미가 깃든 쇼메의 비 마이 러브, 로리에, 리앙 컬렉션을 착용한 캠페인을 통해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의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비 마이 러브(Bee my love) 컬렉션은 황실의 문장이자 권력의 상징인 ‘벌’로부터 영감 받았으며, 허니콤 모티브를 재해석하여 탄생된 구조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성공과 성취로 가득한 미래를 기원하는 로리에(Laurier) 컬렉션은 이러한 의미 덕분에 왕과 왕비의 주얼리에 등장한다. 로리에 컬렉션은 삶의 모든 순간을 기쁨과 행복으로 빛나게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쇼메는 주 드 리앙 하모니 메달리온이 상징하는 기적과도 같은 만남과 영원한 인연이 새해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하모니 메달리온의 비대칭적인 디자인은 서로 다른 두 영혼을 의미하고 크로스 링크를 통해 그 영혼의 교류와 가치의 공유를 의미한다.
눈이 내린 듯한 다이아몬드, 선명하게 빛나는 옐로 골드, 따뜻함으로 감싸진 로즈골드와 같은 쇼메의 품격 있는 주얼리는 사랑과 가족의 계절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크리스마스에 소중한 이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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