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봄의 기운을 담은 21SS 플라워 컬렉션

행복을 대표하는 영국 모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캐스키드슨(Cath Kidston)이 꽃향기 가득한 사랑스러운 21SS 컬렉션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로운 스프링 시즌을 맞이하여 캐스키드슨은 새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꽃과 곤충 모습을 브랜드만의 사랑스럽고 유쾌한 핸드 드로잉 프린트로 전개했다. 그뿐만 아니라, 재활용 물병으로 탄생한 ‘지속 가능한 폴리에스테르’를 특징으로 한 ‘Flower Power’ 캠페인을 선보임으로써 디자인 요소와 환경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동시에 잡았다.

특히 대표 프린트 ‘GREENWICH FLOWERS’, ‘LOVEBUGS’, ‘PARK MEADOW’, ‘BEES’는 브랜드 고유의 밝고 키치한 이미지를 잘 살려냈다는 평이다.

캐스키드슨 관계자는 “우리의 하루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그 진심을 전달할 수 있는 프린트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이번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지구 환경 문제에 동참하는 캐스키드슨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캐스키드슨은 지난 10월, 알렉산더 맥퀸의 프린트 디자이너 및 리버티의 디자인 디렉터 등 다양하고 화려한 커리어를 지닌 Holly Marler를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2021 봄∙여름 시즌을 맞아 자연과 디지털 영역간의 융합에서 영감 받은 ‘테크 플라워 라인(TECH FLOWER)’을 선보였다.

MCM의 2021 봄·여름 시즌 컬렉션 테마인 ‘테크노 가든(TECHNO GARDEN)’에 봄의 기운을 담아 컬렉션에 새로운 활기를 넣어 시즌의 테마를 더욱 강조했다. 브랜드 특유의 시각적 요소를 자연과 꾸뛰르적 시선으로 재해석해 봄의 기운을 몽환적인 기법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을 상징하는 플로럴 패턴에 클래식 비세토스 모티브가 어우러지는 홀로그램을 통해 사이버틱한 감성을 부여, 꽃이 만발한 풍경은 실제와 가상 현실 사이 경계에 위치한 듯한 디지털 정원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테크 플라워 라인은 백팩, 크로스바디, 데님 재킷, 버킷 햇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했다. 가방 라인업은 테크 플라워 비세토스 데이비드 백팩, 밀리 비세토스 테크 플라워 크로스바디 등으로 구성했다. 테크 플라워 가방 라인은 비세토스 코티드 캔버스에 나파 가죽 트림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이동성의 미래를 시각화했다.

MCM 특유의 실용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테크 플라워 비세토스 데이비드 백팩에 작은 테크 기기와 일상 필수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2개의 앞면 포켓을 배치했다. 밀리 비세토스 테크 플라워 크로스바디와 테크 플라워 비세토스 크로스바디 휴대폰 케이스는 로고 웨빙 스트랩을 조절 및 탈부착 할 수 있어 클러치로 활용할 수 있다.

그 외 카드 지갑, 데님 재킷, 티셔츠, 스카프 등 다양한 테크 플라워 라인업도 함께 출시됐다. 의류와 모자 라인에서는 중성적인 접근을 통해 디자인에서 성별의 차이를 분석한 새로운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특히, 테크 플라워 프린트 캡과 버킷 햇은 독특한 실루엣에 테크 플라워 라인의 시그니처 플라워 프린트와 블록폰트의 ‘MCM’ 자수 레터가 어울려 사이버틱한 분위기가 더욱 강조된다.

MCM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디르크 쇤베르거는 “이번 2021 봄·여름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테크 플라워 라인은 MCM의 헤리티지로 간직해온 아이콘을 기념함과 동시에, 디지털 이전 세대에서 포스트 디지털 세대로 전달하고픈 이야기를 담았다”며, “MCM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담은 테크 플라워 라인은 MCM의 정통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자인 형태로 MZ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MCM의 테크 플라워 라인은 전국 MCM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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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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