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사피, 빈티지 가을 무드 ‘마레 토트백’ 주목
사피코리아(대표 강인형)가 전개하는 프렌치 감성 핸드백 브랜드 사피(SAFI)가 빈티지 가을 무드를 담은 ‘마레 토트백’을 출시한다.
마레 토트백은 프랑스 대표 예술 거리인 마레 지구의 자유로운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프렌치 시크를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최고급 천연 소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부수적인 장식을 최대한 배제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에 꼼꼼한 스티치가 더해져 심플한 멋을 자아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클러치와 어깨끈을 제공해 다양한 룩에 활용이 가능하다.
색상은 브라운, 와인, 블랙, 딥그린 등 총 4가지. 가격은 34만8000원.
한편 사피는 현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가장 가벼운 가방’을 표방하며 초경량 마이크로파이버 소재를 사용, 가벼운 무게의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탈리안 필름을 코팅해 뱀피 무늬의 디자인으로 사피만의 특색있는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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