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년 전통의 하이 주얼리 & 워치 브랜드 쇼파드가 정려원을 로컬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정려원은 쇼파드에서 20일 새로이 론칭한 ‘해피 다이아몬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로컬 앰배서더로의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해피 다이아몬드 캠페인은 현대 여성이 동경하는 주아드비브르 (Joie de Vivre – 프랑스어로 삶의 기쁨)과 자유분방한 모습을 구현한 쇼파드의 아이코닉 워치 해피 스포츠의 새로운 사이즈 33mm의 탄생과 쇼파드의 공동대표이자 아트 디렉터인 캐롤라인 슈펠레가 1993년 “다이아몬드는 빛을 내며 행복을 축하하며, 영감을 준다” 라는 모토로 출시된 해피 스포츠 컬렉션의 첫번째 타임피스의 재출시를 기념하며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쇼파드 관계자는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는 정려원의 미소가 해피 다이아몬드의 에너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져 그녀의 자유로운 영혼을 강조하고, 긍정적인 삶의 철학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쇼파드의 이번 ‘해피 다이아몬드 캠페인’은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쇼파드 글로벌 앰배서더 ‘줄리아 로버츠’를 중심으로 7명의 로컬 앰배서더가 함께 참여했으며, 메인 캠페인 영상은 젊은 영화 제작자이자 칸 영화제 수상자 명단에 자주 오르며 화려함의 정수를 보여주는 천재감독 ‘자비에 돌란’이 감독을 맡았다.
자유를 향한 열망을 다이아몬드에 생동감 있게 담아낸 캠페인 영상이 보는 이를 즐겁게 하며 곧 공개될 영상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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