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 ‘디올리비에라 캡슐 컬렉션’ 선보여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해변가에서 보내는 일탈처럼 유쾌한 순간을 담은 ‘디올리비에라(Dioriviera)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새롭게 재해석하여 선보이는 이번 디올 리비에라 캡슐 컬렉션은 투왈 드 주이와 디올 만의 아이코닉한 디올 오블리크(Dior Oblique) 모티프를 사용하여 2021 가을 컬렉션의 샤르트뢰즈와 라즈베리, 팝 아트적 감성과 만나 여성 레디-투-웨어, 가죽 제품, 슈즈, 액세서리로 탄생했다.
<사진제공=디올(Dior)> <사진제공=디올(Dior)>
레이디 디-라이트(Lady D-Lite), 디올 카로(Dior Caro),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백과 D-Connect 스니커즈, Dior Granville 에스파드리유, Dway 뮬, DiorClub 판초, 스카프, 주얼리, 선바이저로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사진제공=디올(Dior)> <사진제공=디올(Dior)>
디올 리비에라 캡슐 컬렉션과 더불어 디올 메종에서는 독특한 감성이 가득한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시그니처를 장식한 서핑 보드를 비롯해 파라솔, 해먹, 해변에서 즐기는 게임, 부채 등 머스트해브 아이템뿐만 아니라 플레이스 매트, 장식용 오브제와 문구류들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공=디올(Dior)> <사진제공=디올(Dior)>
한편, 디올 리비에라 캡슐 컬렉션과 디올 메종의 다양한 제품들은 6월 20일까지 청담동 하우스 오브 디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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