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의 빈폴 아웃도어(BEANPOLE OUTDOOR)가 수지와 함께 떠나는 캐나다 글램핑 ‘도브 러브 인 캐나다(DOVE LOVE IN CANADA)’를 개최한다.
2014년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4박 6일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전속모델인 수지가 참여해 초청고객 10명과 글램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내달 1일부터 12월 1일까지 한달 간 전국 빈폴 백화점 및 가두점 매장을 방문해 응모권을 접수하거나 온라인 홈페이지(http://outdoor.beanpole.com) 또는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 글램핑 참가하는 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총 5팀(본인 및 동반 1인)을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당첨자는 숙식 및 왕복 항공권과 함께 캐나다의 이색 글램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발표는 빈폴 아웃도어 홈페이지에서 12월 10일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빈폴 아웃도어 겨울 다운점퍼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에게 글램핑의 원천인 캐나다에서 직접 ‘글램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캐나다의 특별한 글램핑 체험뿐만 아니라 일정 중에는 브랜드 전속모델인 수지가 깜짝 초대되어 초청고객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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