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마운틴 수트 마모트(MARMOT)가 남성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첫 콘서트를 공식 후원하고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국의 아이들은 마모트 전속모델인 박형식이 소속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3년 만에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마모트는 제품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콘서트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하며, 전국 마모트 매장에서 11월 7일부터 티켓 1,000매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드라마 ‘상속자들’ 본 방송 중 박형식 컷을 페이스북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초대권을 선물한다. 자세한 사항은 마모트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marmot_kore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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