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전 세계적인 카운터컬처 심벌인 Smiley®와 함께한 새로운 스트리트웨어 콜라보레이션을 출시한다. 도전적인 낙관주의의 젊음의 심볼로서, 캠페인은 90년대의 하이라이트를 모아 경쾌하고 활기찬 분위기가 넘친다.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해 디자인된 이번 컬렉션은 레트로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
<사진제공=H&M> <사진제공=H&M>
타이다이 후디, 루즈핏 데님, 릴렉스핏 조거 팬츠, 럭비 셔츠, 스포츠 양말을 포함하여, 재치 넘치는 액세서리와 파일 베스트, 푸퍼 재킷 같은 키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컬러 팔레트는 라이트 퍼플, 오프 화이트, 소프트 베이지, 솔리드 블랙을 선보이며 컬렉션의 대부분은 보다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사진제공=H&M> <사진제공=H&M>
Smiley®는 약 50년 동안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긍정의 심벌이자 음악, 춤, 예술 분야의 컬트적인 위치에 있는 심벌이기도 하다.

이 컬렉션은 90년대를 흥미롭고 재치 있게 혼합했으며, 레트로한 분위기와 하이퍼 모던 터치가 어우러져 있다. Smiley® x H&M 컬렉션은 11월 30일부터 일부 H&M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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