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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비, 12월 800억원 달성 예상

전 세계 명품 쇼핑 플랫폼 트렌비는 11월 한달간 약 500억원의 전체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난 2020년 11월에 달성한 166억원의 거래액에 비해서 약 3배에 달하는 수치이다. 더불어, 12월 첫주의 거래액이 약 70% 이상 상승한것으로 보아 12월에는 800억원의 거래액이 무난하게 달성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트렌비는 전세계의 최저가 명품을 찾아 영국, 미국, 이탈리아, 독일 등 해외지사 6개국에 설립한 물류센터를 통해서 직접 유통하고 있다. 물류센터에는 정가품 감정사들이 포진하여 철저한 검수절차를 진행한다. 영세한 구매대행 업체들에게 일정 마진을 공유하여 물건을 유통하는 경쟁사들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트렌비 이종현 오퍼레이션 총괄은 “트렌비는 60% 이상의 물건을 직접 정품 검수를 진행하여 출고하고 있다. 그리고 아무나 입점할 수 있는 오픈마켓 형태의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 즉, 가품이 나오면 2배를 보상해주겠다는 경쟁업체들과 다르게 사전에 가품인지 아닌지 확인해준다는 점에서 더 안전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트렌비는 전세계의 정품 클럽을 인정하는 프리모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프리모클럽은 철저하게 검증한 업체들만 파트너쉽 맺고 있기 때문에 조금더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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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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