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마이클 코어스, CWF 그룹과 협업 아동복 라인 론칭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가 프랑스의 럭셔리 그룹인 ‘칠드런 월드와이드 패션’(Children Worldwide Fashion; 이하 CWF)과 협업하여 여아 및 남아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된 아동복 라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랑스에 기반을 둔 CWF 그룹은 지방시, 끌로에, 보스, 랑방, 겐조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대표하는 럭셔리 아동복 업계의 글로벌 선두주자이다. 마이클 코어스의 첫 여아 컬렉션은 2022년 봄에 공개될 예정이다.

마이클 코어스의 CEO인 조쉬 슐먼(Josh Schulman)은 “CWF와 함께 아동복 시장에 진입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쁩니다. 럭셔리 패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아동복과 아동용 액세서리로 녹여내는 것에 있어서는 CWF 그룹을 따라갈 자가 없습니다.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의 중심에 자리한 스포티한 감성은 아동복 시장으로 풀어가기에 가장 완벽한 요소입니다. 이 엄청난 기회를 CWF 그룹과 함께 추진하게 되어 너무나도 기대되는 바입니다.”라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CWF의 CEO인 파스칼 르블랑(Pascal Leblanc)은 “CWF의 브랜드 포트폴리오에 마이클 코어스가 합류하게 되어 굉장히 영광입니다. 마이클 코어스의 특별한 포지셔닝과 세계적인 인지도는 이번에 새롭게 탄생할 아동복 컬렉션 개발에 있어 큰 강점이 되어줄 것입니다. 또한, 이 협업은 우리 그룹에 있어 고객들에게도, 소비자들에게도 더욱 이득이 되는 상호보완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마이클 코어스 브랜드와 오랫동안 생산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마이클 코어스에서 선보이는 아동복 컬렉션은 브랜드의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알려진 모던한 화려함에 스포티한 애티튜드를 더한 “젯 셋”(jet set) 스타일이 특징이다. 이는 당당하게 자기 개성을 표현할 줄 아는 아이들에게 쿨하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안한 옷과 액세서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4세에서 14세의 여아들을 위한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된 이번 스프링 컬렉션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MICHAEL Michael Kors) 여성 라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아이코닉한 MK 로고를 새긴 스포티한 액티브 웨어부터 슬리브리스 저지 드레스, 자카드로 된 로고 테이핑이 돋보이는 플리스 스커트 등의 클래식한 아이템들, 그리고 예쁜 플로럴 드레스와 스커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프린트는 스윔웨어와 백팩, 크로스바디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사이즈 범위를 더 늘려 3개월에서 36개월의 아기들까지 입을 수 있는 제품군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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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병훈

세계 일주를 꿈꾸는 패션 기자 mbh@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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