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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100% 생분해 트럭 방수포 개발 나서

순환형 방수포가 도로위를 달리는 미래를 꿈꾼다

스위스 리사이클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이 100% 생분해 가능한 순환형 트럭 방수포 개발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이클링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프라이탁 (FREITAG)은 독특한 텍스쳐와 내구성을 갖춘 트럭 방수포에 매료되어 이를 원재료로 사용하며 약 90개 이상의 모델을 생산해왔다.

또한 100% 생분해 가능한 섬유 소재를 자체 개발해 F-ABRIC 의류 라인을 선보이며 리사이클 브랜드 선구자로서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도로 위에서 5-10년을 보낸 트럭 방수포는 프라이탁 원재료로 사용돼 두 번째 삶이 시작되지만 언젠가는 낡기 마련이기 때문에 버려질 수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고민해 온 프라이탁 형제는 생분해가 가능한 트럭 방수포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PVC 트럭 방수포만큼 견고한 내구성과 방수성 또한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화학제품과 합성물에 관한 노하우를 가진 협력사와 협업이 필요했으며 이렇게 개발된 순환형 방수포는 쓰레기가 아닌 생분해를 통한 퇴비화가 가능하다.

프라이탁은 현재 첫 프로토타입 개발에 성공했으며 테스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어 가까운 미래에 이 순환형 트럭 방수포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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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아요. kangcw.f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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