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태오와 글로벌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Cartier)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온 유태오는 지난해 12월 감독으로 데뷔하며 자신만의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렇듯 독보적인 매력과 개성을 지닌 유태오는 까르띠에 아이콘(ICON) 컬렉션과 함께 또 한 번 새로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남성미를 강조하며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특히 유태오는 까르띠에의 주얼리와 워치 제품을 다채롭게 레이어링 하며 일상 속에 녹여 낼 수 있는 남성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화보에서 유태오가 착용한 아이템들은 까르띠에 아이콘(ICON) 컬렉션의 일부인 탱크 워치와 트리니티, 러브,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이다. 까르띠에의 아이콘(ICON) 컬렉션은 간결한 라인 · 명확한 형태 · 완벽한 비율 · 정교한 디테일 총 4가지 디자인 원리를 기반으로, 메종이 추구하는 완전한 주얼리 & 워치 제품으로 탄생했다.
한편, 까르띠에와 유태오가 함께한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 호, 인스타그램 및 공식 웹사이트(www.smlounge.co.kr/arena)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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