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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X 하이트진로 ‘홈술족 필수템’ 펀딩 첫날 ‘3억’ 돌파

홈술족과 애주가들을 위한 맞춤형 IP(지적재산권) 제품이 펀딩으로 출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선오픈한 ‘소주 디스펜서’는 오픈하자마자 3억을 돌파했다.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2030부터 5060까지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와 함께 진로 두꺼비 IP를 담은 아이디어 펀딩 제품 10종을 첫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펀딩은 지난해 10월  와디즈와 하이트진로가 함께한 IP매칭 프로그램  ‘팬즈메이커’ 를 통해 모집된 아이디어를 엄선해 실제 제품으로 개발, 출시한 것이다. 잔망루피(아이코닉스),  메이플스토리(넥슨)에 이어 세번째 출시다. 총 7개 메이커의 8개 프로젝트로, 이중 7일 선오픈한 소주 디스펜서는 펀딩금 3억을 돌파했으며, 오픈 전 알림 신청은 전체 프로젝트 총 1만 8000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진로 두꺼비’ 편은 혼술부터 친구, 연인, 가족들과의 홈술을 즐기는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라인업에 초점을 맞췄다. 자동으로 잔에 술을 따라주는 소주 디스펜서부터 보냉 쿨러,  샌드위치 메이커&동전 먹는 코인 뱅크, 빈백 소파, 편안한 수면을 돕는 꺼비 필로우, 술 먹은 다음 날을 위한 피부관리 디바이스까지 즐거운 술자리를 위한 톡톡 튀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물에 젖지 않는 방수 노트북, 네온 무선 충전기, 움직이는 피규어 등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아이디어 제품들도 눈에 띈다.

이번 라인업은 ‘어른이 문방구’로 불리는 하이트진로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두껍상회’에는 없는 독특한 제품들로 차별화시킨 것도 특징이다. 일반 굿즈 제품에서 나아가 홈리빙, 테크가전 등 다양한 일상 영역으로 IP 제품을 확장 시킨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와디즈 IP사업 총괄 이인균 이사는 “진로 두꺼비 편은 와디즈에서 펀딩 성공 경험을 가진 메이커부터 아이코닉스와 같은 인기IP사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메이커로 참여해, 애주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맞춤형 컨셉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냈다”며 “특히 MZ 세대 혼술, 홈술족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진로 두꺼비 펀딩 굿즈들은 이달 24일까지 성수동 공간 와디즈 특별 기획전시와 함께  ‘두껍상회 부산점’(4월 둘째 주) 전시 등 오프라인 채널과 SNS에서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후속 펀딩으로 ‘전기 그릴’, ‘두꺼비 냉장고’ 등 스페셜 가전 품목도 출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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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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