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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미연, 남다른 공항패션 비결은?
배우 이미연의 가방 패션이 화제다.
지난 11월 29일 첫 방송한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 이미연은 세련된 여행 패션을 선보인 가운데 큼지막한 캐리어와 유니크한 스타일의 백팩을 선보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이미연은 화이트 패딩 베스트에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해 활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루 컬러의 백팩으로 캐주얼한 스타일을 더했고, 기능성 하드케이스 여행가방을 선택해 완벽한 여행패션을 선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이미연 패션 너무 센스있다”, “이미연 여행가방 너무 잘 어울린다”, “, “이미연 공항패션, 하늘색 백팩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연이 선택한 가방은 ‘투미(TUMI)’의 ‘테크라라이트’ 컬렉션으로 방탄 소재인 ‘테그리스’가 적용돼 초경량, 초강력, 고기능을 자랑하는 하드 케이스 여행가방이다. 또한 세련된 디자인의 블루 컬러의 백팩은 가죽과 캔버스 소재가 믹스매치된 ‘폴렌(POLLEN)’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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