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랑콤 이태원 행사장서 만난 셀럽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지난 18일 이태원에서 개최된 ‘제니피끄 웨이브(GÉNIFIQUE WAVE)’ 팝업 이벤트의 오프닝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랑콤의 베스트셀러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 랑콤의 혁신적인 피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린 것.
이태원을 뜨겁게 달군 현장에는 랑콤의 앰버서더인 수지를 비롯하여 최수영, 김민하, 이엘, 이재욱, 김요한, 로렌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는 행사장의 규모와 몰입감 있는 전시 공간, 디지털 요소가 가미된 컨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기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드라마 종영 이후 브랜드의 공식 행사에 참석한 수지는 블랙 시크룩의 완벽한 스타일링과 여신 자태를 뽐내며 현장에 있던 이들의 감탄을 연신 자아냈다.
한편, 랑콤 ‘제니피끄 웨이브’ 팝업 이벤트는 오는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네이버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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