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여성복 씨(SI), 브랜드 새 얼굴 ‘이다희’ 발탁
신원(대표 박성철)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씨(SI)가 배우 이다희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다희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비밀’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함께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패션 감각을 선보여 차세대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서구적인 몸매와 도회적인 매력을 겸비해 각종 방송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원 씨(SI) 정병무 사업부장은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이다희는 시원한 이목구비와 세련되고 당당한 모습이 씨(SI)가 추구하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상에 가장 부합하여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씨(SI)는 최근 이다희와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014년 봄 시즌부터 2년간 그녀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492 Likes
7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