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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이민호, 람보르기니 디자인 시계 화제

‘상속자들’ 이민호, 람보르기니 디자인 시계 화제 | 1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이민호의 3단 감정 연기와 착용 시계가 화제다.

지난 17회 방송 분에서 이민호(김탄 역)는 사라진 박신혜(차은상 역)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연기하며, 그의 마음을 시계 아이템으로 표현하며 극의 분위기를 전달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회를 거듭할수록 빠져드는 김탄의 감정연기, 방송이 끝나는 것이 아쉽다”, “람보르기니 슈퍼카와 똑같은 디자인의 시계는 어디꺼?”, “상속자 시계는 역시 남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이민호가 선보인 시계는 이탈리아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2013 F/W ‘쉘드(SHIELD)’ 시리즈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의 심볼과 슈퍼카의 계기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178만원.

토니노 람보르기니, 2013 F/W 쉘드(SHIELD) 시리즈
토니노 람보르기니, 2013 F/W 쉘드(SHIELD)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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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원

슈즈, 백,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담당합니다. 희귀한 액세서리와 공예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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