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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 메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

20131226_Gyeonggi경기도 섬유산업을 세계적인 중심지로 발전, 육성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7일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에 개관식을 갖는다.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의 지속적 협의를 거쳐 국비 150억원, 도비 150억원, 시비 194억원 등 총 494억원을 들여 지난 2011년 11월 건축공사를 착공, 부지면적 20,003㎡에 지상 5층, 지하 2층으로 이루어져 연면적 15.368㎡ 규모로 건립됐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경기도 김문수 도지사, 양주시 현삼식 시장을 비롯해 섬유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개관식에 앞서 ‘경기도 섬유패션특화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열린다.

아울러 개관식을 기념하여 디자이너 토니 권의 누벨바그 패션쇼, 인기 아이돌 그룹 크레용팝, 메이퀸 등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개관으로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마케팅, 디자인, 연구개발 연계 지원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갖추게 됐다”며 “주문에서 납품까지 1주일이면 가능한 경기도 섬유산업의 강점 등을 살려 경기도 섬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0월 21일 동두천시 지행동에 ‘경기 섬유·봉제 지식산업센터’를 준공했으며, 내년 6월 포천시 군내면 용정산업단지에 ‘섬유원자재 수급지원센터’를 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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